저희 단체는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25:40)“
라는 말씀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장애인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육체의 강도를 만나 신음 하는 장애인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그 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하늘 소망을 갖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야 그들이 설 수 있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야 그들이 설 수 있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하여 저희 기관에서 장애인 멘토링 사역을 통하여 멘토들이 장애인을 어떻게 섬기고 다가가야 되는지를 교육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장애인과 교제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심어주면서 그들을 세워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공단 희망봉사단의 지원을 받아 매월 서울을 벗어나서 자연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하여 회복되는 모습이 보이고 회복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의 장애인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려 애쓰고 있으며 장애인 힐링캠프와 자선음악회 장애인들의 외출지원.
그리고 장애인들의 부모형제 산소 및 성묘 가는길 동행, 장애인이 결혼하면 신혼여행 동행하기(현재 8번 다녀옴)
장애인 글쓰기 여행 등을 통하여 장애인 개인의 재능을 개발하여 보람을 느께 하며 희망을 갖게 함.